Daily Bible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 1:17
|
|
|
 |
|
|
본문에 기록된 ‘잔치의 비유’는,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메시아가 오시기를 학수고대하던 유대인들은 정작 그들 앞에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이방인과 죄인들에게 구원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었음을 말해 줍니다. 한편 본문은 세상적인 안락과 영적 교만에 빠진 자에게는 영원한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영적인 일에 소홀히 하지 말라는 교훈을 줍니다.
- 애 착 -
|
오늘의 적용
* 나는 무엇에 애착하고 있는가? 세상 쾌락인가, 영원한 천국인가?
* 우리 가족은 영적인 일과 육적인 일 중 어떤 일에 더 관심이 있는가?
|
|
|
|
